탈세, 폰지 금융 사기, 코로나 사기, 사이버 범죄 등 IR-2022-04, 2022년1월7일 워싱턴 — 국세청 범죄 수사국(IRS-CI)는 트위터(영어) 계정에 2021년에 있었던 탑10사건 집계를 1월 3일에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는 사건들은 국세청의 가장 두드러지고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2021년의 수사 사건들입니다."2021년 수사는 모두TV영화 소재가 – 비영리 기관으로부터 자금 횡령, 코로나 구조 기금에서 수백만 달러를 훔친 가족 사기단, 그리고 스포츠 팀과 호화스러운 자동차를 사는데 사용한 십억 폰지 금융 사기 – 될만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며 국세청 범죄 수사국에서 이 단서들을 추적해 기소하게 된 점에 만족합니다."라고 국세청 범죄 수사국 국장Jim Lee는 말합니다. 2021년도 상위 10개 국세청 범죄 수사 사건 다음과 같습니다. 10. 아유단도 가디언즈 사건으로 연방 교도소 징역형을 받은 앨버커키 출신 부부 수전 해리스와 윌리엄 해리스는 연방 교도소에 각각 47년15년의 징역형을 받았다. 이들은 아유단도 가디언즈(Ayudando Guardians Inc)라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후견인이 되어주고 재정 관리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부터 기금을 횡령했다. 9. 투자자들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사취한 폰지 사기에 참여한 혐의에 대해 징역형과 수백만 명에게 배상 명령을 받은 로체스터 사람(영어) 존 피카레토 주니어는 우편 사기를 치고 거짓 세금 신고서를 제출한 혐의에 대해 연방 교도소에 84개월 징역형을 받았으며 총 $19,842,613.66의 배상 명령을 받았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모의하여 투자 사기 폰지 계획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 8. 올란도 자매 25백만 달러 세금 사기 사건에 대해 유죄 판결(영어) 페트라 코메즈와 공범인 재클린 루무스코는 자매로 연방 교도소에 각각 8년과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들은 센트럴 플로리다 5개 지역에서 세무 대리 기업을 운영하며 2012년에서 2016년 까지 16000건 이상의 고객의 거짓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여 국세청에 2천5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추정된다. 7. 러시아 은행 설립자 미국 시민권 포기 시 출국세 회피에 대해 유죄 판결(영어) 올레그 틴코프가 설립한 회사가 수십억 달러의 가치의 공개 상장 기업이 된 후에 국세청에 보고 대상인 대규모 주식 수익을 은닉하기 위해 미국시민권을 포기한 혐의로 2억4천8백만 달러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라는 명령과 함께 및 복역과 감독 조건부 석방1년형을 받았다. 6. 수백만 달러의 무허가 비트코인 거래 사업을 운영하다 연방 교도소에 3년형 받은 온타리오 남자(영어) 휴고 서지오 메야는 연방 교도소에3년 형과 비트코인과 현금으로 1천3백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한 무허가 사업을 운영하면서 때때로 마약거래까지 하면서 마련한 모든 자산을 몰수하도록 했다. 그는 거래 마다 수수료를 부과하였으며 자신의 실제 활동을 숨기기 위해 개별 회사를 설립했다. 5. 돈세탁으로 징역형을 받은 비트코인 거래소 업주 불가리아 국적의 로젠G. 로시포프는 대중적인 온라인 경매 및 판매 웹사이트—예를 들어 크레이그리스트와 이베이—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고가의 물건(일반적으로 자동차)의 거짓 광고를 올린 혐의로 121개월의 연방 교도소 징역형을 받았다. 일단 피해자가 물건에 대한 값을 치르면, 복잡한 돈세탁 사기와 결탁한 모의로 미국에 근거지를 둔 관련 회사들이 피해자의 돈을 받아 이 자금을 암호화 화폐로 바꾼 다음 해외 기반의 돈세탁 회사에 암호화 화폐를 송금했다. 4. 투자자들을 속인3천3백만 달러 사기사건을 조직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 14년 형을 받은 전 오렌지 카운티 교회의 목사(영어) 전 헬스 셀프 교회의 목사인 켄트 R.E. 휘트니는 교회 기반 투자 사기를 조직하여 3천3백만 달러를 투자자들로부터 사취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 14년 형과 피해자들에게2천2백66만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의 지시로 교회 대표들은 텔레비전에 출연하였고 생방송 세미나에서 거짓 주장을 하여 투자자들이 교회의 단체에 투자하도록 오도하였다. 피해자들은 3천3백만 달러 이상을 교회에 보냈고 그 자금이 투자되었다고 안심시키는 거짓 월별 내역서를 조작하였지만 실제로 거의 자금을 투자하지 않았다. 3. 7.3백만 달러 급여일 대출 사기, 8백만 달러의 탈세에 대해 12년의 징역형을 받은 대초원의 시골 남자 조엘 터커는 거짓 정보 혹은 거짓 채무를 급여일 대출 업체에 팔고 자신과 자신의 업체의 연방 세금 신고서를 수 년간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은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12년 6개월 형과 8백만 달러를 국세청에 배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2. 백만 달러 폰지 사기사건에 대해 30년 징역형을 받은 DC Solar 업주 (영어)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DC Solar의 업주인 제프 카포프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동식 태양 발전기(MSG)생산 및 판매와 관련하여 폰지 사기를 조직한 것에 대해 연방 교도소 30년 징역형을 받았으며 피해자들에 배상으로 미국 정부에서 자산 1억2천만달러를 몰수 했다. 그는 회계 및 임대 계약 수입 사기를 벌였으며 그 돈으로 스포츠 팀과 고급 자동차 부동산, NASCAR팀을 구입했다. 1. 코로나 구제기금에서 수천만 달러를 가로채 혐의로 수년의 징역형을 받은 샌페르난도 밸리 가족(영어) 아이바잔 가족은 은행 및 송금 사기 및 신원 도용에 이르는 범죄에 대해 17.5년의 징역형에서 10개월의 보호 관찰 등의 형을 선고 받았다. 이 가족은 허위 급여 기록과 세금 서류에 기초하여 훔친 가짜 신분으로 150건의 거짓 코로나 구제 기금을 중소기업청에 신청하여 수령한 기금으로 고급 주택, 금화, 보석 디자이너 핸드백 등을 사들였다. 리처드 아이바잔과 아내 네라벨리안은 양형 심리 전에 전자 발찌를 자르고 도주했다. 그들은 현재 도피 중이다. 더 많은 정보는 트위터 @IRS_CI (영어) 로IRS-CI를 팔로우하세요. IRS-CI는 세금 사기, 향정신성 의약품 밀수, 자금 세탁, 공직자 내물 수수 등 금융 범죄 수사에 책임을 맞고 있는 국세청 산하의 범죄 수사 기관입니다. IRS-CI특별 요원들은 내국 세법 위반에 대한 수사 사법권을 갖고 오직 연방 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 연방 유죄 선고율이 90%에 달합니다. IRS-CI는 미국 내 20곳의 현장 사무소가 있으며 해외 11명의 주재관을 파견 중입니다.